Tooth Replantation

임플란트 대신,
내 치아를 한 번 더 활용하는 방법

잇몸 밖으로 꺼내 치료한 치아를 제자리에 다시 심거나, 못 쓰게 된 자리에 본인의 다른 치아를 옮겨 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공물보다 먼저 자연치아를 고려하는 보존적 선택지입니다.

KGR글 · 의학감수 김교락 대표원장 · 최종검토 2026.06.23 · 원장 소개 보기 →

Two Options두 가지 방법, 무엇이 다를까요

치아재식술·자가치아이식은 임플란트 같은 인공물 대신 환자 본인의 치아를 활용해 자연치아를 보존하거나 결손 부위를 메우는 술식입니다. 두 술식 모두 본인 치아를 쓴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적용되는 상황은 서로 다릅니다.

Replantation의도적 치아재식술

일반 신경치료로 닿기 어려운 뿌리 끝 염증을, 치아를 잠시 발치해 입 밖에서 처리한 뒤 같은 자리에 다시 심어 자리잡게 하는 방법입니다.

Auto-transplant자가치아이식

충치·파절로 살리기 어려운 치아를 뺀 자리에, 거의 쓰지 않는 본인의 사랑니 등을 옮겨 심어 빈 공간을 자연치아로 채우는 방법입니다.

치아 내부 구조를 단면으로 보여주는 일러스트

Indication적응증 — 조건이 맞아야 가능합니다

자연치아를 활용하는 만큼 장점이 있지만,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술식은 아닙니다. 옮길 치아와 받을 자리의 조건이 함께 맞아야 합니다.

01뿌리 끝 염증이 깊어 일반 신경치료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
02옮겨 심을 사랑니 등의 뿌리 형태와 크기가 받을 자리에 적합한 경우
03받을 자리의 뼈·잇몸 조건이 치아를 지지하기에 충분한 경우
04임플란트보다 자연치아 보존을 우선 고려하고 싶은 경우

3D Planning디지털 진단으로 적합 여부를 가립니다

재식·이식의 성패는 치아 뿌리 형태와 받을 자리의 뼈 모양이 얼마나 들어맞는지에 크게 좌우됩니다. 인천맥치과는 3D CT로 뿌리 형태·뼈·신경 위치를 입체적으로 확인해, 옮긴 치아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경우인지 먼저 판단합니다.

디지털 진단을 바탕으로 가능성이 높을 때에는 자연치아를 살리는 방향을, 적합하지 않을 때에는 무리하게 권하지 않고 임플란트 등 다른 선택지를 함께 비교해 설명드립니다.

재식·이식, 미리 알아두세요

  • 옮겨 심은 치아가 새 자리에 자리잡는 데는 시간이 걸리며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 치아 뿌리·뼈·잇몸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 방법이 더 나은 이유까지 함께 안내드립니다.
김교락 대표원장

작성 · 의학감수

김교락 인천맥치과의원 대표원장

3shape Korea Superclass 패컬티 · 포인트임플란트 메인연자로 치과의사를 지도하며, 임플란트 제거 네비게이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임플란트를 권하기 전에 본인 치아를 한 번 더 쓸 수 있는지 3D 진단으로 먼저 따집니다.

최종 검토 2026.06 원장 소개 보기
Tooth Replantation

내 치아로 채울 수 있다면, 그 길을 먼저 봅니다

치아재식술·자가치아이식이 가능한 경우인지 3D CT 진단으로 확인해 드립니다.